미스터피자 따블퐈

어제 점심으로 먹었던 따블퐈
이제보니 이름이 이게 뭐여 싶네 ㅋㅋ

진짜 피자가 너무너무 먹고 싶은지 한참만에 벼르고 벼르다 피자를 먹었는데 선택한게 미스터피자 따블퐈다.

이름 쓰기도 힘드네 ㅋ

절반은 새우
절반은 불고기

화이타의 맛을 내는 피자란다
근데 괜츈하다 ㅋ

사실 어제 좀 짜증이 나기는 했다.
피클을 상한걸 내놔서 이야기하니 그제서야 바꿔놓더라는..

알면서 그대로 뒀나 싶어 더 짜증이 났는데 이거 뭐 알 수가 없으니..

암튼 피자는 차치하고 샐러드바는 진짜 후지더라!

근데 뭐 이 피자는 맛나다
엣지는 골드로!
고구마 좋아!

화이타맛의 피자
미스터피자 따블퐈

괜츈하다
근데 샐바때문에 짜증나서라도 왠지 다시는 안갈듯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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